이란이 자국산 원유 수입에 대한 제재가 강해지자, 인도에 원유 특별 공급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인도 정유사들이 추가 선적 제안을 받아들일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인도 정부는 이란산 원유 수입량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가격 할인 대신, 대금 지불 전 신용 기간을 늘려주고 원유 등급에 대해 융통성 있게 조치하는 방안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정부는 19일 유럽 연합의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영국과 프랑스에 대한 원유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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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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