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시리아 유혈 사태와 관련한 국제 연대 회의인 '시리아의 친구들'이 편파적이라며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튀니지에서 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반정부 시위대 쪽만을 위한 목적으로 소집된 만큼, 불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 시리아 정부규탄 결의안이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무산된 데 따라 일부 서방국과 아랍 국의 주도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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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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