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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정상회의 기간 서울 승용차 자율2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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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다음달 26일과 27일 서울 전 지역에서 승용차 자율 2부제가 시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정부합동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는 전세계 핵무기와 원자력 시설 등을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열리며 60여 국에서 1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여 서울 삼성동 코엑스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국토부는 3월 26일에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이, 다음날인 27일에는 홀수 차량이 운행하는 승용차 자율 2부제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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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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