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작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경기가 나빠져 국내 기업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 상장회사 협의회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작년 실적을 공시한 325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모두 43조2천99억원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2010년의 54조4천336억 원보다 20.62%나 감소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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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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