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9시 반쯤 인천 청학동의 한 빌라에서 49살 서모 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60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숨진 서 씨와 51살 윤모 씨 등 동네 이웃끼리 술을 술을 마시다 방에서 잠을 자고 나와보니 서 씨 혼자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라진 51살 윤모 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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