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실버사원 채용에 1만 8천명이 넘는 응시자가 몰렸습니다.
LH는 지난 16일부터 실버사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천명 모집에 1만 8천977명이 응시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본부 중에는 서울지역이 평균 17.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신청자 연령은 60~64세가 36%로 가장 많았고 이어 65~69세가 34%를 기록했습니다.
LH는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29일 LH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 명단을 게시합니다.
이번에 채용되는 실버사원은 앞으로 8개월동안 LH 임대아파트 단지와 주거복지사업단 등에 배치돼 단지 시설관리와 입주민 주거복지 등 보조업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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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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