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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자동차 보험료 이달 말 인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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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손해보험사들이 배기량 천 600cc 이하 차량에 대해 이르면 이달 말 자동차 보험료를 내릴 방침입니다.

인하 폭은 2~4%가 유력합니다.

금융감독당국과 손보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 삼성화재와 2위 동부화재가 최근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위한 내부 검토를 마쳐 조만간 보험개발원에 요율 검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외국계 AXA손해보험도 업계 평균을 웃도는 인하 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다른 주요 손보사도 비슷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년 만에 처음으로 적용될 이번 보험료 인하에서는 3천㏄ 이상 대형차와 외제차는 제외되며 개인용 경차와 소형차에 보험료 인하가 집중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당국의 제도 변경으로 여력이 생긴 만큼 업계 자율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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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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