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반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신촌마을 뒤 언덕에서 83살 송 모 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송 씨가 밭두렁을 태우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송 씨가 밭두렁에 놓은 불이 번지자 이를 끄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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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반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신촌마을 뒤 언덕에서 83살 송 모 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송 씨가 밭두렁을 태우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송 씨가 밭두렁에 놓은 불이 번지자 이를 끄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