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총연합회의 서만술 의장이 올해 84살로 숨졌습니다.
조선총련은 서 의장이 19일 오후 도쿄시내 에도카와 구의 자택에서 지병인 심부전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출신인 서 의장은 1941년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 총련 결성에 참여한 뒤 중앙위원회 조직국장, 부의장 등을 거쳐 2001년부터 제2대 의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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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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