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에 대해 지원 의사를 다시 한번 밝혔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시 부주석은 18일 아일랜드를 방문한 뒤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은 유럽연합과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을 통해 유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은 이미 유럽과 상호 투자를 늘리고 각종 사업을 협력해 진정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이나데일리는 최근 중국 지도부가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의 방중을 계기로 유럽 위기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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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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