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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장외 주먹다짐 벌인 복싱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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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뮌헨에서 열린 복싱 헤비급 챔피언전 기자회견장에서 사소한 말다툼으로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복싱 헤비급 챔피언전이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장.

질문에 답을 하던 한 선수가 취재진 쪽에 있는 다른 선수와 말싸움을 시작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선수가 취재진 쪽의 선수에게 다가갔고 주먹까지 오갔습니다.

기자회견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 선수들은 경기에 진 데릭 치소라와 전 헤비급 챔피언 데이비드 헤이.

경기를 이긴 챔피언에게 헤이가 도전하겠다고 말하자 치소라가 발가락질을 하라며 조롱했고 결국 주먹 다짐까지 벌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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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깃발을 든 시위대가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스페인 정부가 기업이 해고를 쉽게 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자 노동단체 회원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선 것입니다.

스페인은 2007년 이후 실업률이 3배 가까이 급증해 유로존에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동 단체는 이번 정부안은 실업난을 더욱 가중시킬 것 이라며 정부가 이 정책을 철회할 때 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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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자동차 안에서 두 달 동안이나 버틴 사람이 구조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북부 숲속에서 발견된 40대 중반의 이 남성은 폭설로 길이 끊겨 외부와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차 안에 있던 침낭 속 에서 녹인 눈을 먹으며 무려 두 달 동안이나 추위와 배고픔을 견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인간이 물만 먹고 버틸 수 있는 기간은 한 달 정도.

현지 의료진들은 이 남성이 겨울잠 상태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아 생존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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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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