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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은행권, 잠자던 휴면예금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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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는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예금주의 현 주소로 휴면예금 통지서를 보낼 계획입니다.

전국 17개 은행은 30만 원 이상의 휴면예금 3만 2천여 건의 예금주에게 보유사실과 반환 절차 등을 우편 통지할 예정입니다.

연합회는 예금주의 현 주소로 우편물을 발송하면 주소가 틀려 반송되는 사례를 막아 휴면 예금 반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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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 50만 가구 건설 사업과 관련해 1만 가구 시범사업 건설에 참여하는 양해각서를 이르면 다음달 사우디 정부와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해각서에는 1만 가구 시범사업 참여와 함께 50만 가구 추가 수주, 우리 건설사의 사우디 내 건설등급 취득 지원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주택 1만 가구 시범사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중심으로 현대건설, SK건설, 경남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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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덜 할수록 보험료가 싼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이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 손해보험사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먼저 할인받은 고객이 나중에 기준을 맞추지 못했더라도 환급하지 않고 다른 보험사로 옮겨버리면 해당 보험사가 손실액을 받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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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는 고객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으려고 마일리지 보험 정보를 공유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지만 이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일리지 보험은 지난해 말 출시돼 불과 두 달 만에 27만 건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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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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