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 교도소에서 마약 조직과 관련된 폭동이 발생해 최소 44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는 교도소의 한 감방에서 폭동이 발생한 뒤 재소자들이 교도관을 인질로 잡으며 다른 감방으로 확산됐지만 폭동 발생 수 시간 만에 교도소 내 치안이 회복됐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폭동이 경쟁 관계에 있는 갱단 사이에 벌어진 다툼이 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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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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