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공시한 단일판매와 공급계약 규모가 조선업종은 늘어나고 건설업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8곳이 공시한 234건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은 81조6천285억 원으로 전년보다 14.15%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이 29조2천484억 원에 달해 전년보다 64.77% 증가했지만, 건설은 17조6천791억 원으로 45.51% 감소했습니다.
금액이 가장 큰 곳은 대우조선해양으로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 등 공시 10건의 계약금액이 12조2천609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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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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