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경선' 전승 이후 상승세를 탄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의 격차를 벌리며 미 공화당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결과 샌토럼은 전국 지지율 36%로 롬니를 8%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과 론 폴 하원의원은 각각 13%와 11%의 지지율에 그치고 있습니다.
샌토럼은 지난 7일 열린 콜로라도, 미네소타, 미주리 등 3개주 경선에서 전승을 거둔 이후 지지율이 급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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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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