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에너지 분야 총선 공약으로 단계적인 원자력발전소 폐쇄와 재생 가능 에너지원의 확대를 내세웠습니다.
먼저 노후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를 올해 폐쇄하고, '탈핵 기본법'을 제정해 탈핵 실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또 에너지 복지법을 제정해 저소득층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수만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핵쓰레기를 양산해선 안 된다"며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