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이번 주 당내 최대 관심 지역인 호남에 대한 공천 심사에 들어갑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주 초 서울 등 수도권 공천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23일부터 호남 지역 출마자들에 대한 면접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호남 지역에 공천 신청자가 몰린 데다 정당 지지도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에게는 불이익을 줄 예정이어서, 호남 지역의 물갈이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북·전남의 경우 현역 의원의 불출마 또는 수도권 출마로 자연스럽게 일부 물갈이가 이뤄졌지만, 광주에서는 현역의원 교체가 이뤄지지 않아 광주의 물갈이 폭이 더 클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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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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