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치오 비스코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유로존 3위 경제국인 이탈리아에 있어서 올해는 경기후퇴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확인했습니다.
비스코 총재는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에서 열린 금융포럼 연설에서 이탈리아의 경제 성장은 내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가 전했습니다.
비스코 총재는 지난달 내놓은 경제전망 시나리오에서 시사한 대로 올해 이탈리아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대비 1.5% 축소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탈리아 통계청은 최근 이탈리아 경제가 이미 지난해 4분기에 침체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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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