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경선 후보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주한미군을 비롯해 동아시아에서 미군 병력을 감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 유세를 위해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 깅리치 전 의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 미군 감축은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반도 안정을 위해 미군의 강력한 역할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깅리치 전 의장은 또 "동맹국인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하며 양국간 교류가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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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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