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 남북 합동공연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정 감독이 조선민족음악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난다고 접촉 신고를 해와 오늘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감독은 지난해 9월 평양을 방문해 남북 교향악단의 공동 연주를 제안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향의 평양 공연 추진과 관련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감독은 현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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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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