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김동연 제2차관 주재로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일자리와 복지 등 민생 안정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집행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취업성공 패키지 지원과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등 8개 부처의 23개 사업입니다.
기재부는 이들 사업의 예산 집행률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의 취지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사업별 성과지표를 개발해 목표치를 설정하고, 다음달부터 목표치 달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현장에서 겪는 예산 집행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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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