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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서 LPG 모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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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일반인도 LPG 중고차 구입이 가능해진 이후 LPG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지난달 그랜저TG LPI 2.7등급 모델이 32만7천여 건으로 조회 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NF쏘나타 LPG 모델도 19만5천여 건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동안 LPG 차량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았지만 일반인도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5년 이상 사용한 LPG 차량을 살 수 있게 되면서 지난달 인기 가솔린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SK엔카는 설명했습니다.

LPG 차량은 보통 중고차 값이 동급 차종보다 저렴했지만 현재는 가솔린 모델보다 비싼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 나온 2006년식 그랜저TG LPG의 시세는 천380만 원으로 같은 연식의 가솔린 차량보다 10만 원가량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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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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