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17일 회장단 회의를 열어 신임 회장에 한덕수 주미 대사를 추대했습니다.
오는 22일 임기가 끝나는 사공일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20명의 참가자들은 만장일치로 한 대사를 추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역협회는 오는 20일 이사회를 거쳐 22일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출을 확정합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무역인연합은 코드 인사에 반대한다며 전국 7만여 개 무역협회 회원사를 상대로 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한편 총회에서 표 대결을 하겠다며 위임장 접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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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