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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주택보다 60㎡ 이하 더 많이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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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의 준공 실적이 60㎡ 초과 85㎡ 이하 주택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주택 사용검사 실적을 면적별로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2010년 10만 5천 가구에서 2011년 13만 5천 가구로 2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현재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를 포함하는 60㎡ 초과 85㎡ 이하 주택 준공 실적은 11만 가구에서 10만 천 가구로 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과 울산에서 60㎡ 이하 소형주택의 공급이 대폭 늘었습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평균 가구원수가 줄면서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수요가 점점 커져 처음 국민주택 규모 기준이 도입된 뒤 4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수정을 검토할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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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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