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저신용층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른바 '바꿔드림론' 이용자가 크게 늘었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지난해 바꿔드림론 이용자가 4만6천164명으로 한해 전에 비해 17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바꿔드림론 지원액도 182%, 3천67억원이나 확대됐습니다.
바꿔드림론은 대부업체 등에서 연 20% 이상의 고금리로 대출받은 저소득자가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8.5에서 12.5%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지원해주는 서민금융제돕니다.
캠코는 올해 전국 1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별로 서민금융 상담을 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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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