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 선제공격을 시사했다고 NHK방송이 16일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바라크 장관이 인터뷰에서 "지금은 제재의 효과를 면밀히 주시해야 할 시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이란 핵무장 저지를 위해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해 제재가 효과를 내지 못할 경우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라크 장관은 미국과 유럽이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등의 제재를 강화하는 것을 환영하면서 "일본도 미국 유럽과 보조를 같이 하면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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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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