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월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 첫 면접 심사를 부산에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역민심을 수렴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공천을 하기위해 공천 사상 처음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당에서 열리는 첫 공천 면접에는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구 신청자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공천위는 부산에 이어 21일 대구와 광주, 전북, 전남, 경북, 제주 지역 면접 심사를 한 뒤 22일은 서울, 23일과 24일엔 나머지 지역들에 대해 차례로 면접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이 첫 면접지역을 부산으로 잡은 것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야권 바람'이 불 것을 우려한 결정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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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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