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첫 당무회의를 하고 4·11총선에서 30석 이상 의석을 확보해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세일 당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총선에서 국회 교두보를 확보해 밖으로는 통일·외교·안보 문제를 해결하고 안으로는 민생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책임있는 제3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는 "당 운영을 총선체제로 돌입해 최소한 30석 이상 승리를 거두자"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생각은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 박재숙 전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김경재 전 민주당 최고위원, 박계동 전 국회 사무총장, 이신범 전 한나라당 의원 등 6명을 최고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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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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