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투기금융을 청산하고 서민의 은행 문턱을 낮추겠다"며 6가지 금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먼저 국내 은행에 대한 외국자본의 영향력을 제한하기 위해 외국자본의 은행지분율을 40% 수준 이하로 억제하고, 소유한도를 법제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대형은행에 '서민·지방금융 의무화제도'를 적용해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700만 명의 서민층을 지금보다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광역시·도에 1개 이상의 지방은행을 만들고,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고이자율을 20% 이하로 인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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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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