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클로드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은 제2차 그리스 구제금융 제공 여부를 오는 20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융커 의장은 유로존 17개국 재무장관들과 전화 회의를 한 결과 "아직 그리스 구제금융 결정을 하기에는 이른 상황으로 판단했다"면서 20일 유로그룹 정례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융커 의장은 성명을 통해 "구제 프로그램 이행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최우선 과제인 채무 상환 보장을 위한 구체적 메커니즘들에 대해 더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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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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