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변사체에서 발견된 늑대개의 이빨 자국.
의문의 살인사건을 두고 강력계 고참 형사와 신입 여형사가 함께 수사에 나섭니다.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형식 속에 소외된 사람들의 사연과 아픔을 담아냈습니다.
[유하/영화감독 : 개도 아니고 늑대도 아니고. 영원한 아웃사이더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 그 개를 통해서 주변인들의 삶, 그걸 통해서 가족이란 의미(를 찾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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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와 유성영화 시대 떠오르는 신예 배우가 엇갈린 운명 속에 사랑을 키워갑니다.
올해 골든글로브 최다 부문 수상작, '아티스트'입니다.
화려한 시각 효과의 영화들이 경쟁하듯 등장하는 요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무성 흑백영화의 부활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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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괴로워하던 주인공에게 딸은 엄마에 대한 뜻밖의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중산층 가정을 통해 미국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조명한 블랙코미디 영화입니다.
주인공 '맷'을 연기한 배우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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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이변으로 추락한 항공기 때문에 알래스카에 고립된 생존자들에게 느닷없는 늑대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상영 시간 내내 극한의 상황이 주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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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인 주인공이 자살한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는 사건을 맡아 찾아간 마을에서 아이들이 영문도 모르게 하나 둘씩 죽어나갑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로 낯익은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본격적인 성인 연기에 도전한 공포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