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7년 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에서 4천3백만 달러를 빌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을 갚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OECD 측은 최근 7년 동안 공적개발원조 형식으로 북한에 지원한 대출금이 4천315만 달러이고 이 가운데 북한이 되갚은 금액이 2천233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OECD는 현재 북한에 경제기반 시설과 교육,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자금을 무상 지원하거나 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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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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