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고급휘발유 값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가격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주유소의 고급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4.23원 오른 2천216.1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최고가격인 지난해 10월23일 ℓ당 2천213.55원보다 2.6원 높습니다.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도 리터당 1천983.41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통휘발유 값은 지난달 6일 1천933.51원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후 40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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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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