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어깨 동무를 하고 줄지어 서 있다가 신호와 함께 서로 껴안기 시작합니다.
페루 아야쿠초에서 열린 집단 포옹 행사에 1만 340명이 참가해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페루의 좌파 게릴라 활동 근거지 가운데 한 곳인 이 도시는 잦은 폭력 사태로 주민들 간의 갈등이 깊어지자 지역 주민들의 단합과 화해를 위해 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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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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