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시장의 경기를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가 4년9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2월 NAHB/웰스파고 주택시장지수가 전월보다 4포인트 오른 29를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시장의 예측치 26보다 높다.
주택시장지수는 기준치인 50을 넘으면 주택경기의 호전을, 50에 미달하면 그 반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각각 해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지수가 아직 기준치에 미달하지만 서서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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