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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릭 세계은행 총재, 6월 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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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5년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6월 30일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졸릭 총재는 성명을 통해 이사국 회의에 이런 결정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졸릭 총재는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은 순전히 자신이 내렸다면서, 오바마 행정부의 압력을 받은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 행정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후임을 지명할 계획인데, 현재 서머스 전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이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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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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