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유럽연합의 제재조치에 반발해 프랑스 등 유럽연합 6개 나라에 원유 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원유 수출을 중단한 국가는 프랑스와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 6개국입니다.
이란의 발표 직후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오른 118달러 35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해 오는 7월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