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일본 정부, 휴면예금 대지진 복구에 활용 검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일본 정부가 예금자들이 찾아가지 않는 휴면 예금을 동일본 대지진 복구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이 15일 기자회견에서 지진 피해 지역의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다면서 휴면 예금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예금자가 10년 이상 찾지 않는 휴면 예금이 해마다 850억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돈의 일부를 피해 지역의 기업이나 자금이 부족한 벤처 기업 등에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