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차 시비로 폭탄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내에서 승차 거부를 당한 이란인이 택시를 향해 폭탄을 던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도로는 곳곳에 파편이 흩어져 엉망이 되고, 택시 기사와 행인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폭탄 투척 후 도주하던 용의자는 자신을 쫓는 경찰을 향해 또 폭탄을 던지며 저항하다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