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 2분쯤 제주시 한림항의 화물적재장에서 컨테이너 하역 작업을 하던 29살 황 모 씨가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로 컨테이너를 옮기던 동료 직원이 황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를 운전한 김 씨와 다른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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