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휴대전화로 손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도입됐습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의 전자현미경연구소가 손전화기 전용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며, "임의의 장소를 검색해 신속히 위치를 찾아가도록 만든 도로안내프로그램이 인기"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이 프로그램이 시내의 여객노선과 구역별 도로를 안내하고 거리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온천과 약수, 명승지까지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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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