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국제 평화 유지군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미하일 보그다노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밝혔습니다.
보그다노프 차관은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평화 유지군 파견에 대해서는 시리아 정부의 동의가 필요하다면서도, 조건이 합의되고, 유엔 헌장의 원칙이 지켜진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랍연맹은 1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회의를 열고 연맹의 독자적 시리아 감시 임무를 중단하는 대신, 유엔과 아랍국이 공동으로 국제평화 유지군을 파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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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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