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가 자국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7번째 주로 기록됐습니다.
크리스틴 그레고어 워싱턴 주지사는 지난주 주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에 14일 공식 서명한 뒤, 동성 커플이 동등한 대우를 받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은 오는 6월 7일부터 효력이 발생하지만, 반대자들이 결정을 뒤집기 위해 연대 서명에 나설 경우 찬반 투표로 표결에 부쳐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지금까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주는 코네티컷과 아이오와, 매사추세츠 등 6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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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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