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는 4월로 예정된 보궐선거를 공정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약속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집권 여당 소속인 슈웨 만 국회의장은 자국을 방문중인 유럽연합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4월 보궐선거는 민주적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얀마는 오는 4월 1일 국회의원들의 내각 진출로 공석이 된 48개 선거구에서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미얀마 민주화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보궐선거에는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수치 여사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수십 년 동안의 재야 생활을 끝내고 제도권 정치에 첫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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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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