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과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나노 입자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동물 실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은 닭을 이용한 실험에서 직경 50나노미터 크기의 폴리스티렌 입자를 많이 먹으면 소화 과정에서 철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나노 입자에 많이 노출될수록 칼슘이나 구리,아연, 그리고 각종 비타민 흡수가 타격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어제 전문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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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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