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초중고교생 558만명에 대한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를 차례로 넘겨받아 피해사례 분석과 후속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이 넘겨받아 분석한 설문지 12만 건 가운데 피해사례가 기재된 분량은 4천 3백여건으로 전체 응답자의 3.6% 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지에 나타난 피해 사실이 사법처리가 필요할 정도로 구체적인 경우에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특히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즉각 격리하고 가해학생에게는 보복 폭행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한편 피해학생과 당분간 매일 연락하면서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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