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사퇴한 김효재 정무수석 후임을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 중에서 낙점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회와 대화할 일이 많아 정무수석 자리를 채우는 게 시급하다"며 "정무수석은 국회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을 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회 경험이 있는 분 가운데 19대 총선에 출마할 분은 현실적으로 안되고,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예전에 국회의원을 했던 분이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방송통신위원장 인선에 대해 "방송,통신 경력이 15년 이상 돼야 하고 최근 3년간 관련 직종에 종사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규정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인선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임을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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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