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동부 바이아 주의 주도 살바도르에서 벌어진 경찰 파업이 현지 시간으로 11일 공식 종료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살바도르와 인근 도시에 강력 사건이 잇따랐고 159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관들은 임금 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지난달 31일부터 파업에 돌입했고 주 경찰 인원 3분의 1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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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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