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제 1,2 정당 당수들이 소속의원들에게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조건으로 제시된 긴축안을 의회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그리스 의회의 긴축안 표결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이뤄질 전망입니다.
앞서 과도정부는 10일 비상내각회의를 열고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요구된 긴축조치들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루카스 파파데모스 총리는 긴축안의 의회 비준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