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2라운드에서 위창수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위창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샷 이글까지 기록하며 3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2위 더스틴 존슨에 세 타 앞서며 PGA 데뷔 7년 만에 첫 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위창수와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은 한 타를 잃고 8언더파 공동 3위로 주춤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2타를 줄이며 6언더파 공동 17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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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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